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티아라가 '가요대전' 오프닝 무대를 꾸민 가운데 멤버 소연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JTBC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에서 "왕따를 시켜본 적도 있고, 당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반에서 돌려가며 시키고 당하고 하는 분위기였다"며 "초등학교 때 인과응보를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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