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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아이유가 내년에 방송될 드라마 달의 연인에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달의 연인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뚱뚱한 분장을 한 채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연기를 위해 변신도 사리지 않은 그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케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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