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선 최남철(김정태 분)이 최혜란(진경 분)에게 김영호(소지섭 분)이 어떻게 되지 않으면 우린 끝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영준(이승호 분)의 자살 시도에 분노가 폭발한 최남철은 최혜란에게 “김영호가 어떻게 되지 않으면 우린 끝이야”라고 말하고 김영호에게 달려갔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오마이비너스' 소지섭, "'탭탭'하면 놔주는 거다" 심민아 향한 마음 접을까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