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동영상 캡처]
김영호의 이복동생인 김영준(이승호 분)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최남철은 최혜란에게 “김영호가 어떻게 되지 않으면 우린 끝이야”라고 말라고 김영호에게 달려갔다.
민 실장(최진호 분)이 김영호에게 “최 이사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가만 집에 있으라”고 말했지만 김영호는 장준성(성훈 분)을 지키기 위해, 최혜란은 최남철을 말리기 위해 자동차를 몰고 갔다.
최남철은 장준성이 탄 김영호 차를 보자 김영호의 차 쪽으로 자동차를 몰았고 김영호가 이를 제지했다. 그러다가 김영호는 마주오는 자동차를 피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혜란도 피투성이가 됐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