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의 과거 관상 풀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신민아 관상에 대해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조개를 언급하며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민아는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강주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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