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유미가 과거 방송에서 별명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정유미를 향해 "오디션에서 대두에 넙데데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데 진짜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유미는 "그렇다. 내 별명이 알타리무다. 이건 수술로도 안 된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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