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정유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립다. 망고빙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망고빙수를 앞에 둔 그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숟가락을 입에 물고 환하게 웃는 그녀의 미모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