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서비스 코너에는 진공청소기, 매트청소기, 타이어공기압 체크기, 워셔액 주입기 등이 구비돼 있다.
단양주유소는 특히 타이어 공기압 등 초보 또는 여성운전자가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 도움벨을 설치해 도움을 주고 있다.
김달용 주유소장은 "셀프서비스 코너의 기기들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내부 시설을 개선,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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