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 남다른 복숭아 피부…청순한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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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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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자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복숭아 피부를 자랑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을 위한 B"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리는 복숭아 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의 남자친구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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