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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2016년 설 연휴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Welcome 2016 설날 휴가 PROJECT'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월 6일부터 5일간(대체공휴일 포함)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여행할 수 있도록 가까운 오키나와, 북경, 대만부터 장거리 여행지인 유럽, 호주, 미주지역까지 다양한 인기여행지를 소개했다.
설 연휴를 100% 활용할 수 있는 2월 5일부터 출발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항공권 단독구매 등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부산과 대구 출발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지방고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2월 8일 출발 ‘북경 4일’ 상품은 설 연휴에 만나보기 힘든 특가 24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2월 6일 출발하는 ‘파타야 5일’ 상품은 별도의 휴가를 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연차를 쓰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에도 2월 8일 금요일 밤 출발하는 ‘동유럽 5국 8일’ 상품은 2일의 연차를 사용하여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 동유럽의 매력적인 5개 국가를 둘러볼 수 있어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기획전 내에는 설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1만원과 롯데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하는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6년 설 연휴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노랑풍선 ‘Welcome 2016 설날 휴가 PROJECT'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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