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맞이 건강한 예방법... 추운 날씨에 야외 활동 줄어 비타민C 등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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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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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이 필수지만,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시작되어 정작 야외 활동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이럴 때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흔히 ‘감기는 병원 가면 7일, 안 가면 일주일’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만큼 일단 감기에 걸리면 일정 기간 앓을 수밖에 없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은 비타민C로 비타민C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베리류의 일종인 ‘아로니아’는 항산화 기능을 하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눈건강, 항암, 항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기 예방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비타민C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고려은단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한 정에 1000mg 함유돼 있다.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국내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는 뛰어난 안정성과 환경에 대한 철저한 기준 및 대처 완비, 세계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엄격한 품질보증 제도인 퀄리C(Quali-C) 인증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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