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 출시

[사진=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은 스파를 받은 듯 빠른 피부 충전과 진정 효과를 제공하는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인텐스 스파 마스크’는 ‘라이프 플랑크톤’을 함유한 바르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라이프 플랑크톤’의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밀착돼 뛰어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하이드로겔 시트 마스크를 젤 크림 타입으로 만든 듯 한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살아나는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

스트레스와 도시 공해 등으로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밤새 생기있고 매끈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소프트 실리콘 재질의 스파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면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셀프 스파 케어가 가능하다.

밤에는 붓의 양쪽 면을 이용해 제품을 얼굴에 펴 바른 뒤 중앙에서 바깥 방향으로, 이마, 코에서 관자놀이, 턱의 중에서 귀밑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낮 시간에는 붓의 한쪽 면으로 얼굴에 얇게 펴 바른 뒤 중앙에서 바깥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장시간 지치지 않고 탄탄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다음달 2일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