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 ‘게보린’ 광고모델 송창의 [사진=삼진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삼진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송창의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송창의가 쌓아온 신뢰의 이미지가 40년 가까이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게보린의 제품 콘셉트와 잘 맞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황금신부'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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