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영 전주시의원
신임 이 회장은 29일 전주르윈호텔에서 열린 지구회장 취임식에서 지역사회발전과 청년들의 역량개발 및 회의문화정착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 회장은 “앞으로 4천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무엇보다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을 통해 청년회의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구청년회의소는 만20세 이상 42세 이하의 회원 4천여 명이 가입해있으며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지도력과 국제감각을 키워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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