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심이영 분)는 추경숙의 건강을 위해 수술을 권하지만 추경숙은 아이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수술을 강하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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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경숙은 뇌출혈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의식 회복을 못하고 만다. 유현주는 추경숙에게 “우리 이제부터 진짜로 재미나게 살아봐야 되잖아요?”라며 “어머니! 아니 내 며느리 힘내요”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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