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해가 저물고, 대망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하루 앞두고 있다.
31일 오전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이 당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사건·사고 베스트7'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 '민중총궐기… 한상균 조계사 은신'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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