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지동원의 결혼 상대(강지은 씨)가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강지은 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세 자매 중 맏딸로서 연예인 못지않은 세련된 미모를 지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강지영이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솔로 활동 당시에도 옆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대중에게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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