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13회예고]김선경ㆍ이슬비,찜질방서 레오 야단쳐..신동미,분노해 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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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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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녀의 성' 1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될 SBS 마녀의 성 13회에선 찜질방에서 공세실(신동미 분)이 레오(링컨 폴 램버트 분) 때문에 서밀래(김선경 분)ㆍ서향(이슬비 분)과 싸우는 내용이 전개된다.

레오는 찜질방에서 뛰어놀다가 넘어지고 서밀래, 공남수(정한용 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서향이의 옷에 식혜를 쏟는다.

▲SBS 마녀의 성 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서향이와 서밀래는 레오를 야단치고, 이 모습을 본 공세실은 분노하며 달려든다.

은행에서 나오던 양호덕(유지인 분)은 소매치기를 당한다. SBS 마녀의 성 13회는 31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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