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영화 '역린'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KBS에서 역린이 방송된 가운데 역린에서 한지민이 상의를 모두 벗은 파격 뒤태를 선보인 것이 화제다. 한지민은 역린에서 권력에 대한 야심에 불타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다. 역린에서 한지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여 전국의 남심을 초토화시켰다. 관련기사한․중 합작 ‘치명도수 : RESET’ 지난 7일 부산서 첫 촬영 #뒤태 #역린 #한지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