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임지연, 과거 허지웅에 돌직구 당했다? "얼굴 예쁜데 연기 안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3 16: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임지연 임지연 임지연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배우 임지연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영화 '인간중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공의 정점에 갔던 남자가 사랑이 뭐라고 다 내팽개치는데 송승헌 씨의 연기는 충분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연기라는 게 두 사람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 여주인공 임지연의 얼굴은 너무 좋다. 하지만 연기가 안 된다. 임지연은 연기가 안되니깐 나중엔 임지연을 사랑하는 송승헌 씨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아닌가 착각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