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용왕의 정체는 몬스타엑스 기현…에릭남 맞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3 1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정체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이였다.

3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굴러온 복덩어리'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굴러온 복덩어리'는 백지영의 사랑 안해를 선곡해, 애절함과 섬세함을 표현해 판정단을 감동을 줬다. 이어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열창했다.

그러나 판정단 투표에서 '굴러온 복덩어리'가 승리하면서,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이었다.

에릭남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정체를 추리했다. 에릭남은 동작이 아이돌스럽다며 "몬스타엑스의 기현 씨 같다. 예전에 기현 씨와 방송을 했는데 ㅅ 발음이 짧은 것이 비슷하다"고 추측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