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스테파니가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 출연해 탈북소녀 김예인과 첫 만남에서 국정원이라는 단어를 듣고 어색해 했다.
이 가운데 스테파니의 과거 티저 영상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스테파니의 '프리즈너'2차 티저 영상이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불편한 수영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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