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19금 티저 보는 것만으로 '아찔' 파격 그 자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스테파니가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 출연해 탈북소녀 김예인과 첫 만남에서 국정원이라는 단어를 듣고 어색해 했다.

이 가운데 스테파니의 과거 티저 영상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스테파니의 '프리즈너'2차 티저 영상이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그녀는 짧은 금발과 하얀 바디수트, 빨간 하이힐을 매치한 채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불편한 수영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