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마녀의 성 15회' 유지인, 결국 최정원 집에서 신세 지게 돼…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5회[사진=SBS '마녀의 성'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마녀의 성' 15회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마녀의 성' 15회에서는 단별(최정원)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호덕(유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별은 호덕을 챙기느라 뒤늦게 강현(서지석)과의 약속이 생각나고, 유에스비를 가지고 급하게 강현 회사를 찾아간다. 단별은 강현이 연락을 받지 않자 안내데스크에 유에스비를 맡기고 이 모습을 상국(최일화)이 보게 된다.

또 호덕은 방을 구할 때까지만 단별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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