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내 딸, 금사월'이 전국기준 시청률 30.5%를 기록한 가운데, 주인공 백진희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계단에 앉아 손으로 턱을 받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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