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부관계자, 금융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범금융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이 격려사를 한다. 이 신년인사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등 6개 금융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관련기사디자인계 신년인사회..."육성방안 추진 등 적극 지원"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산업차관 "겨울철 도시가스 안정 공급 당부" #금투협 #은행연합회 #한국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