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솔직한 보톡스 후기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되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4 11: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 전인화 내딸 금사월 전인화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과거 보톡스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전인화는 "주기적으론 아니고 과거에는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인화는 "보톡스가 처음 나왔을 때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이 들었다. 일단 효과가 좋았지만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오히려 노화가 더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