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교범 하남시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이교범 하남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 2016년을 맞아 제대로된 36만 자족도시 건설과 시민이 행복한 하남발전을 위해 희망·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이교범 하남시장, “2016년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이교범 하남시장 "36만 자족도시 하남 도달 속도낼 것" #시무식 #이교범 #하남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