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일부 제공] 아주경제 강정숙기자= 통일부가 4일 김의도(51) 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 부장을 고위공무원단 가급인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상근회담대표는 통일정책협력관, 남북출입사무소장, 통일부 대변인, 회담운영부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통일부, 北 '尹 탄핵' 간략 보도에 "거리두기 태도 반영"러시아 마트서 북한산 사과 판매…통일부 "유엔 대북제재 위반" #김의도 #대표 #통일부 #회다본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