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모습 재조명…'늠름한 자태'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4 17: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내 딸 금사월 윤현민[사진=MBC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시청률 30%를 돌파한 가운데, 주연배우 윤현민의 과거 야구선수 시절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현민은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시절을 언급하였다.

당시 방송에서 윤현민은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이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지션은 중견수였다. 2군에 있었던 시간이 많았고, 당시 주전은 이종욱 선수였다. 25세인 5년 전까지 야구선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윤현민은 "덩치가 있었다. 89kg였다. 이글스에 있을 때 류현진이 2년 후배로 입단했고, 김현수가 중-고등학교 직속 후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현민은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