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범한 NH투자증권의 PE본부는 모두 10개의 사모펀드를 운용하며,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PE본부는 다른 본부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사모투자펀드(PEF),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을 결합한 IB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국 현지법인을 통한 중국 금융사와의 PEF 공동투자, 농협 경제 부문과 연계한 해외 농식품시장 개척 등 글로벌 투자 다변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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