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15회예고]유지인,방 구할 때까지 최정원 집에서 지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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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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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녀의 성' 15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될 SBS 마녀의 성 15회에선 양호덕(유지인 분)이 방을 구할 때까지 오단별(최정원 분) 집에서 지내기로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단별은 양호덕을 챙기느라 뒤늦게 신강현(서지석 분)과의 약속이 생각나고, USB를 갖고 급하게 신강현 회사를 찾아간다.

▲SBS 마녀의 성 1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오단별은 신강현이 연락을 받지 않자 안내데스크에 USB를 맡기고 이 모습을 문상국(최일화 분)이 보게 된다.

양호덕은 방을 구할 때까지만 오단별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SBS 마녀의 성 15회는 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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