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와 보보경심 출연 아이유,23세 섹시미 발산..속옷속 뽀얀 피부·쇄골

[사진=이준기와 보보경심 출연 아이유,23세 섹시미 발산..속옷속 뽀얀 피부·쇄골]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이유가 이준기오 함께 '보보경심:려'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과거 SNS상 사진이 화제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상체가 드러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유는 립스틱만 칠한채 묘한 웃음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뽀얀 피부, 푹파인 쇄골과 가슴골이 네지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4일 이준기와 아이유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려(麗)'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았다. 왕소는 해수(아이유 분)를 만나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아이유는 현대에서 고려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떨어진 억척녀 해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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