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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아이유 입맞춤, 핫팬츠 입고 아찔 댄스… 잠자기 전 키티 인형 들고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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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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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아이유 입맞춤, 핫팬츠 입고 아찔 댄스… 잠자기 전 키티 인형 들고 뭐하지?

배우 이준기와 국민가수 아이유가 올 하반기 방송 예정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서 각각 주인공 왕소 역과 해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 가운데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아이유 트러블메이커로 댄스실력 작렬’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아이유의 숨겨진 댄스실력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현아의 ‘트러블메이커’에 맞게 백댄서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아이유 트러블메이커는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청순하고, 동생스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일본이에요! 공항에서 팬 분이 키티 수건과 키티 인형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연 잘하고 돌아갈게요! 씻고 자야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키스앤크라이’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쪽” 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한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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