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문채원 위해 ‘허세 작렬’ 소금 투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5 00: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짠맛을 좋아하는 문채원을 위해 소금을 투척했다.

1월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연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 홍석천 셰프는 소고기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먼저 최현석은 채끝살과 당근을 이용한 '채끝과 당근' 요리를, 홍석천은 명란과 대파, 소고기를 주재료로 한 '명란 대파주이소~' 요리를 만들었다.

앞서 "요리를 할 때 나가서 도와드리겠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문채원은 요리가 시작되는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최현석을 위해 직접 냉장고로 향했다.

제한 시간 3분을 남겨두고 MC 김성주는 최현석의 당근 퓌레를 맛본 후 "맛있다. 그런데 문채원씨가 먹기에는 조금 싱거울 수도 있다"고 말했고 최현석 셰프는 특유의 허세 자세로 소금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