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1월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연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최현석 셰프와 홍석천 셰프는 소고기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먼저 최현석은 채끝살과 당근을 이용한 '채끝과 당근' 요리를, 홍석천은 명란과 대파, 소고기를 주재료로 한 '명란 대파주이소~' 요리를 만들었다.
앞서 "요리를 할 때 나가서 도와드리겠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문채원은 요리가 시작되는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최현석을 위해 직접 냉장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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