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논란' 강민경 "평균 주량 소주 두 병" 웬만한 남자 저리 가라 수준

 



'부친 논란'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의 남다른 주량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강민경은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어 "소주가 맛있느냐"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라 몸매를 관리해야 한다. 술이 다이어트에 좋지 않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