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 22회에서는 부잣집 사모님인 척하는 말숙(김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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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은 보배(하희라)와 통화를 하다가 규찬(정찬)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는 느낌을 받는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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