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헤도니스트’ 대표하는 브랜드 새 얼굴로 장윤주 발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5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인 ‘헤도니스트’를 대표하는 얼굴로 톱 모델 장윤주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헤도니스트’는 비오템이 제시하는 21세기 여성의 새로운 정의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며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장윤주는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업계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싱어송라이터·작가·DJ·MC·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하는 등 일에 대한 열정과 여유로운 삶의 조화를 통해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비오템은 이 같은 장윤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헤도니스트’를 대표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그녀를 모델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주는 비오템의 헤도니스트로서 첫번째 공식 활동으로 그녀 특유의 건강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화보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화보 속에서 타이트한 피트니스복을 입고 운동을 즐기는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 활동 모습, 기타 연주 등 여유로운 휴식에 집중하는 모습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