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오동욱 사장, 송찬우 전무, 신경호 전무, 임현정 전무, 임소명 상무, 김형택 이사]
이에 따라 오동욱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가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로 선임됐다.
또한, 항암제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송찬우 상무, 인사부 총괄 신경호 상무와 재정부 총괄 임현정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팀 임소명 이사를 상무로, 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부장을 이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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