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사기당한 승리, 신화 이민우와 다정한 모습 눈길

 

[사진=승리 SNS]
 

빅뱅의 승리(25)가 20억 원대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승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우형"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신화의 멤버 이민우 다정한듯 짓궂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승리의 20억 원을 가로챈 인물로 2003년 데뷔한 가수 신은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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