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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해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동해고속도로 동해방향 동해휴게소는 새해를 맞아 '신년 해맞이 고객 한마음 이벤트'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적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동해휴게소는 새해 첫날 일출 시간에 맞춰 고객 노래자랑과 난타공연, 소원등불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소망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일부러 휴게소를 찾아온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올해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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