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안랩은 미국계 투자자문사 퓨어펀즈 아이에스이 사이버 시큐리티 이티에프가 자사 보통주 48만7921주(4.87%)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퓨어펀즈 지분율은 기존 9.65%(96만6473주)에서 4.78%(47만8552주)로 줄었다. 관련기사 내년 국내 증시 ‘저금리 기조’ 지속...원화 약세로 증시에 유리 '대창스틸', 본업 회복·신규사업 확대 가시화 전망 #매도 #미국 투자자문사 #안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