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신민아의 과거 속옷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속옷 브랜드 '비비안'과의 화보 촬영에서 신민아는 하늘색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승헌 신민아 주연의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늘(16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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