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잇츠스킨은 유근직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 대표 지분율은 기존 0.84%(7만3670주)에서 0.88%(7만6670주)로 늘었다. 관련기사잇츠스킨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올해 마지막 '대어' 잇츠스킨,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돌아 #보통주 #유근직 #잇츠스킨 #장내매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