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7회예고]유승호,재심청구!남궁민,유승호 손발 묶기 위해 또 다른 모략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서재혁(전광렬 분)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고 남규만(남궁민 분)이 또 다른 모략을 꾸미는 내용이 전개된다.

서진우는 새로운 목격자의 등장으로 재심 재판을 신청한다. 서진우는 4년 전 재판에서 위증을 했던 전주댁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간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편 궁지에 몰릴 위기에 놓인 남규만은 서진우의 손발을 묶어 두기 위해 또 다른 모략을 꾸민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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