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고문들과 신동근 지역위원장, 전원기 전 인천시의원, 김진규 인천시의원, 심우창 구의원, 천성주 구의원과 지역의 대의원 등이 참석해 2016년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2016년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도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와 안철수 의원의 탈당 등 야권 분열 문제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을 신년 교례회 [1]
또한 인천이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임을 인식하며, 화합과 통합으로 당을 지키고 2016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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