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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중앙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 중 유일하게 사회안전관리 분야에서 수상했다.
공사 최초 내부 CEO와 안전관리 전문조직의 장점을 극대화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대형 가스사고 제로 등 재난관리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박기동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세계 최고의 가스안전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가스안전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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