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 이적 부인 석현준 포르투 이적 부인 석현준 포르투 이적 부인 석현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석현준이 포르투 이적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석현준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석현준은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석현준은 반팔을 입어 화려한 문신을 자랑했고, 훈남 외모와 훤칠한 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석현준이 5년 계약으로 포르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석현준 에이전트 측은 "포르투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 기사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