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스라엘 FTA 공청회 개회하는 통상협력심의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이민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심의관이 삼성동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국가 이스라엘과의 FTA 검토가 언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