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이민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심의관이 삼성동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국가 이스라엘과의 FTA 검토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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