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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제공]
김구라 이철희 이준석 세 출연자들은 먼저 오는 2월25일 있을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3주년 소식을 전했다.
이철희는 먼저 “(시간이) 참 안 간다. MB때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에 이준석은 “정치 외 삶의 즐길 거리를 찾아보시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구라는 “원래 나이가 들면 세월이 빨리 간다고 느껴진다고 하던데, 소장님은 아닌가 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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