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4회]이시원,서하준 우승한 날 교통사고!..불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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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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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4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4회에선 오영채(이시원 분)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김현태(서하준 분)는 시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오영채는 “오빠가 시합에서 우승하면 엄마가 먹고 싶은 거 다해준대”라고 격려한다. 김현태는 우승한다.

그러나 오영채는 김현태의 시합을 보러 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김현태는 빗속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달려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최재영(장승조 분)은 박수경(양진성 분)과의 약혼식을 앞두고 아버지 최달석(김하균 분)에 대한 질문에 난감해한다.

최재영은 최달석이 최재영의 약혼식에 나타날까 불안해하고, 마선영(황영희 분)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최재영을 안심시킨다.

SBS 내 사위의 여자 4회는 7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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